‘그림 대작 논란’ 조영남, 개인전·콘서트 줄줄이 취소

입력 2016-05-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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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 동아닷컴DB

그림 대작(代作) 논란에 직면한 조영남이 계획한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조영남은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후암동 U.H.M갤러리에서 열 예정이던 개인전을 18일 취소했다. 또 21일 경기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칠 예정이었던 ‘2016 기획공연 조영남 빅콘서트’의 취소 소식도 이날 전해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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