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몬스타엑스 주헌 “김영옥 선생님, 안무도 만들 정도”

입력 2016-05-19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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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출연한 몬스타엑스 주헌이 배우 김영옥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몬스타엑스와 혜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컬투쇼’에 출연한 몬스타엑스 주헌은 “JTBC ‘힙합의 민족’에서 배우 김영옥 선생님과 함께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생님과 50살 차이가 난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 안무도 만드신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컬투쇼’에 출연한 몬스타엑스는 새 앨범으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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