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고준희, 프랑스 감성 담은 매혹적인 눈빛

입력 2016-05-23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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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준희가 프랑스감성 브랜드의 첫 메인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해당 브랜드는 “고준희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그를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고준희를 뮤즈로 선정하며 함께 서머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대표 광고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고준희는 시선을 사로잡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며,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를 취해 광고 컷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링과 브랜드 특유의 해골 장식, 클립 모티브 초커 등 감각적이고 위트있는 뚜아후아의 대표 주얼리들을 다양하게 매치하여, 경쾌하고 패셔너블한 포인트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관계자는 “대표 패셔니스타인 고준희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고준희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주얼리 업계에서 새로운 강자로서의 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뚜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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