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가 굴욕 없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톱모델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지인들과 만나 저녁 식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청 소재의 남방과 커팅된 청바지를 매치하고 남색 트렌치코트를 걸치며 아무나 도전할 수 없다는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스냅챗 공동대표인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있는 약 140억원의 저택을 사들였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주택을 구입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