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미란다 커, 몸매가 완성시킨 ‘청청패션’

입력 2016-05-25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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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DA:다] 미란다 커, 몸매가 완성시킨 ‘청청패션’

미란다 커가 굴욕 없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톱모델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지인들과 만나 저녁 식사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청 소재의 남방과 커팅된 청바지를 매치하고 남색 트렌치코트를 걸치며 아무나 도전할 수 없다는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스냅챗 공동대표인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있는 약 140억원의 저택을 사들였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주택을 구입한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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