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S.E.S, 명동서 어린이 위한 바자회 성황

그룹 S.E.S와 진행된 바자회 포스터. 사진제공｜ 디오션엔터테인먼트

걸그룹 S.E.S가 소외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바자회를 열었다.

28일 서울 명동 L7 루프탑 플로팅에서 진행된 바자회는 S.E.S 멤버 바다, 유진, 슈가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두 직접 준비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바자회에서의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

바다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 소외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