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비정상회담 100회 맞아 돌잔치…新·舊 멤버 총출동

입력 2016-05-30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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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비정상회담 100회 맞아 돌잔치…新·舊 멤버 총출동

‘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이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이해 원년 멤버와 현 멤버들의 만남이 이뤄진다.

이날 원년 멤버인 로빈, 줄리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제임스 등 7명과 현재 멤버인 기욤, 니콜라이, 다니엘, 새미, 샘, 안드레아스, 알베르토,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타일러, 프셰므스와브 등 18인이 녹화에 참여했다.

화려한 레드카펫으로 포문을 열어 근황을 주고받고 서로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와 프랑스 대표 로빈은 서로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고 고백했고 자존심을 건 댄스 대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방송 후 180도 변한 멤버, 고마웠던 멤버에게 전하지 못한 속마음 고백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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