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섹시한 매력을 공개했다.

온 가족이 입는 래쉬가드를 선보이는 브랜드 STL에서는 31일, 슈퍼맨 아빠로 불리고 있는 추성훈의 상남자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와, 집업 래쉬가드를 입은 추성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그의 아버지와 함께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제공ㅣS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