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엑소 레이 "회사만 허락한다면"

입력 2016-06-08 12: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글로벌 대세 엑소가 귀환했다.

그룹 엑소의 레이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3집 'EX'ACT'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엑소는 더블 타이틀곡 'Monster'와 'Lucky One'으로 가요계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9일 엠카운트타운을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