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동화 속 아름다운 공주로 변신했다.
최근 ‘뮤인(MUINE)’과 함께한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 티아라와 화관을 쓴 남보라는 묘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도도한 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포를 이용해 보일 듯 말 듯한 신비로운 실루엣을 연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외에도 노란 민소매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핑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손바닥으로도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 등 부쩍 물오른 남보라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뮤인(MUINE)’
최근 ‘뮤인(MUINE)’과 함께한 화보에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또 티아라와 화관을 쓴 남보라는 묘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도도한 공주 같은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포를 이용해 보일 듯 말 듯한 신비로운 실루엣을 연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외에도 노란 민소매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핑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컷에서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손바닥으로도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과 큰 눈망울 등 부쩍 물오른 남보라의 인형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뮤인(MU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