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성폭행 혐의 박유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입력 2016-06-30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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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을 하고 있다.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는 지난 4일 유흥업소 종사자 A씨가 강남의 한 휴응주점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 고소장을 내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여성 세명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경찰 수사 전단팀이 꾸려졌다.

박유천은 A씨를 무고와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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