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최대 반전 카드 박세영, 예상치 못했던 내막 공개

입력 2016-07-05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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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이 시청자들에게 깜짝 반전을 선사했다.

어제(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 5회에서는 영오(장혁 분)가 현성 병원 전체 회의에서 이사장 현준(오정세 분)과 연인 민재(박세영 분)에게 배신을 당해 모두를 멘붕에 빠트렸다.

영오는 현성 병원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범이 기획조정실장 채순호(이재룡 분)란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진범으로 지목 된 사람은 영오였고 민재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나선 영오가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그녀는 영오와 결혼까지 앞둔 연인 관계였던 만큼 시청자들을 혼란케 만들었다.

때문에 누구보다 영오를 믿고 사랑하는 줄로만 알았던 민재가 이렇게 돌변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오늘(5일) 방송될 6회에서는 그녀가 영오를 배신하게 된 내막이 그려진다고.

민재의 배신이 더욱 의아한 이유는 영오가 그녀의 마음을 잘못 읽었기 때문이다. 타인의 심리를 꿰뚫어볼 수 있는 특출한 능력을 지닌 영오는 민재가 거짓 없이 자신을 사랑했다고 믿었던 터.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잔인하게 영오의 비밀을 탄로나게 만든 그녀의 본심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뷰티풀 마인드’는 또 다시 시청자들의 예상을 단 숨에 뒤엎었다. 그 누구라도 상상치 못했던 민재라는 반전의 카드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갈 예정. 이로인해 영오의 마음에도 어떤 균열을 일으킬지도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한편, 지난 5회 방송에서는 영오가 건명(허준호 분)의 입양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의 이름은 보육원에 버려진 ‘205번째 아이’에서 따와 이영오가 된 것이라고 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혁을 배신하게 된 박세영의 본심을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5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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