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강지영, 유카타 입고 다정 투샷…선남 선녀 따로없네

입력 2016-07-0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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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보이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와 강지영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타쿠야는 최근 크로스진 공식 SNS를 통해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 개봉중! 여름에는 유카타가 좋네"라는 글과 함께 영화 무대 인사 중 강지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쿠야와 강지영은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를 입은 채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의 새 앨범을 들고서 홍보를 자처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짝사랑 스파이럴'은 짝사랑을 주제로 8개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타쿠야는 극중 몸은 여성이지만 남성의 마음을 가진 성동일성장애를 겪고 있는 한국 유학생 소연(강지영 분)을 좋아하게 되는 친구 하지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짝사랑 스파이럴'는 타쿠야의 3번째 스크린작이다. 그간 타쿠야는 일본 영화 '런60-게임오버','사랑을 노래하기보다 나에게 빠져라!'와 Mnet 드라마 '더러버'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타쿠야는 "오랜만에 찍는 영화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열심히 했습니다. 영화속에서 한국어를 하는 장면도 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에 주목해주시면서 즐겁게 봐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은 지난달 29일 일본 첫 정규앨범 'YING YANG' 발표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일본에서 '크로스진 팬미팅 라이브 2016 '패러렐 월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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