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PD의 성덕투어’ 김창완 밴드X더모노톤즈 연습실 습격

입력 2016-07-1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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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덕PD의 성덕투어' 측이 김창완 밴드와 더 모노톤즈의 비하인드 인터뷰를 공개한다.

'덕PD의 성덕투어'는 록 음악을 사랑하는 덕후 PD가 '팬으로서 아티스트를 꼭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획, 아티스트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이야기다. 지난주 트래비스, 딘의 인터뷰가 방송된 데 이어 이번주에는 인터뷰 출발부터 실패와 성공까지 다양한 여정을 보여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13일 저녁 7시 엠넷 '덕PD의 성덕투어' 2회에서는 덕PD가 두 밴드의 연습실을 직접 찾아가 스페셜 인터뷰를 진행하는 이야기가 방송된다.

김창완 밴드와 더 모노톤즈는 오는 23일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 영상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핫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인터뷰는 13일 저녁 7시 '덕PD의 성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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