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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가 28일(목)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도미노피자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도미노피자 데이’를 맞이하여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팀인 안산시 리틀야구단의 이민재(13), 홍준영(12) 어린이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실시하며, 도미노피자 임직원 및 VIP고객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는 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으로 1990년 한국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전국에 425점을 운영하며 피자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힘써온 배달피자 전문 브랜드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