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린제이 로한 흡연 장면 ‘찰칵’…임신설은 거짓?

입력 2016-08-02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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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이슈메이커 린제이 로한이 최근 약혼자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외도 사실을 폭로하며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임신설이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7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린제이 로한이 이날 사르데냐에 위치한 해변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연하의 러시아 출신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별설, 임신설 등에 휩싸였다.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린제이 로한이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 피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린제이 로한이 임신 소문 속 흡연 사진으로 일각에서는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벌이는 소동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동아닷컴 우소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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