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치펜데일쇼' 쇼케이스에서 출연진이 공연 소개를 하고 있다.

'치펜디일쇼'는 3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라스베이거스의 명물로 오는 3일에서 8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