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이제 ‘국민 여동생’은 나…러블리 일상 공개

입력 2016-08-04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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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국민 여동생’ 이수민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배우로 집중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민의 일상이 이수민의 팬카페 ‘숨소리’를 통해 공개됐다. 이수민의 팬카페 숨소리는 10대에서~30대 까지 현재 1만5천명 이상의 회원들이 가입해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테니스 치마, 맨투맨, 스트라이프 셔츠, 슬랙스 등 수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화보 못지 않은 매력을 뽐내는 한편 이수민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이수민은 이번달 말 ‘보니하니’와 계약이 종료된다. 그는 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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