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유재석 제치고 예능인 평판 1위 ‘강수지 효과♥’

입력 2016-08-07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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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유재석 제치고 예능인 평판 1위 ‘강수지 효과♥’

개그맨 김국진이 예능인 브랜드평판 8월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김국진은 ‘예능인 브랜드평판’ 8월 조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무엇보다 ‘유느님’ 유재석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최근 SBS ‘불타는 청춘’ 강수지와의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하면서 ‘대세 사랑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2위를 기록한 유재석이지만, 여전히 막강한 브랜드평판을 자랑한다. 3위는 MBC ‘무한도전’에서 활약하면서 이제 멤버로 인정받고 있는 양세형이 올랐다.

4위와 5위는 각각 박명수와 김구라가 순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예능인으로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8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김국진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김국진 브랜드를 분석해보면 강수지, 불타는청춘, 라디오스타가 주요 키워드였다. 김국진과 강수지의 러브스토리가 열애 인정으로 달구면서 김국진의 브랜드 평판은 지난 달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 예능인 1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94만 3337개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각각 측정)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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