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우석-차승원 '고산자 대동여지도'

입력 2016-08-09 11: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감독 강우석, 배우 차승원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조선 후기, 오로지 조선 팔도의 진짜 모습을 지도 속에 담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 권력과 운명, 시대에 맞섰던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9월 7일 개봉 에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