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 탕웨이 “몽골 초원에서 아이와 살아보고파”

입력 2016-08-10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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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탕웨이가 아름다운 미모로 태어날 아이와 함께 할 꿈을 이야기했다.

탕웨이는 10일 공개된 영상에서 편안해 보이는 예비 엄마의 모습으로 등장,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예비 엄마 답게 현재 자신의 꿈은 “몽골에 있는 넓은 초원에서 아이와 함께 3년 동안 살아 보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내가 가진 작디 작은 꿈들이 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기를 제 삶을 더 좋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꿈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도 전했다.

아름다운 D라인의 탕웨이가 직접 들려주는 꿈에 대한 이야기는 '나의 꿈 #놓치지않을거예요' 캠페인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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