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설현 양측 “5개월째 열애? 본인에게 확인 중”

입력 2016-08-10 11: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코·설현 양측 “5개월째 열애? 본인에게 확인 중”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0일 오전 동아닷컴에 “설현과 교제 여부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한다”며 “현재 지코가 해외일정으로 현지에 체류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야 안다. 아직 교제 사실 여부는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코와 설현이 5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비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