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상영 ‘자랑스런 아들!’

입력 2016-08-17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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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자랑스런 아들!’

2016 리우올림픽 남자펜싱 에뻬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이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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