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자랑스런 아들!’

2016 리우올림픽 남자펜싱 에뻬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이 어머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