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하현우·태양의 후예 ‘한국방송대상’ 받는다

입력 2016-08-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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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연기자 ‘황정음’-가수 ‘하현우’(맨위부터). 사진|NEW·화이브라더스C&M·MBC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비롯해서 연기자 황정음(사진), 밴드 국카스텐 하현우 등이 한국방송대상을 받는다.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해 9월2일 펼쳐지는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태양의 후예’는 중편드라마TV 부문, 황정음은 MBC ‘그녀는 예뻤다’로 배우상을,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으로 가수상을 각각 받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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