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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야구 드래프트 ‘우리가 1차지명 영광의 주인공’

입력 2016-08-22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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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드래프트 ‘우리가 1차지명 영광의 주인공’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10개구단에 1차 지명
된 왼쪽부터 최동현(두산), 고우석(LG), 장지훈(삼성), 유승철(KIA), 김태현(NC), 이정후(넥센), 윤성빈(롯데), 김병현(한화), 이원준(SK), 조병욱(kt)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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