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규-최부경 ‘자존심이 걸린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16-08-28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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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최부경 ‘자존심이 걸린 리바운드 다툼!’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6 KBL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LG 세이커스와 신협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LG 김종규와 상무 최부경이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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