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모친상 “빈소에서 가족과 슬픔을 나누고 있다”

입력 2016-08-3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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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박정아 씨 어머니께서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정아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많은 격려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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