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코리 케이(좌)와 스탄 바브링카(우).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스탄 바브링카(스위스, 세계랭킹 3위)와 니시코리 케이(일본, 세계랭킹 7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1회전을 통과했다.
바브링카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를 세트스코어 3-0(7-6 6-4 6-4)으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했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바브링카는 이날 1세트에서 고전했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를 따왔고 2, 3세트 또한 2점 차로 쉽지않은 승리를 가져갔다.
반면 니시코리는 독일의 벤자민 베커를 세트스코어 3-1(6-1 6-1 3-6 6-3)로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바브링카와 니시코리는 2회전에서 각각 알레산드로 지아네시(이탈리아), 카렌 카차노프(러시아)를 상대한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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