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재영 ‘로진 이렇게 털어도 되나요?’

입력 2016-09-01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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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로진 이렇게 털어도 되나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이닝을 마친 넥센 선발 신재영이 이기중 2루심에게 로진을 손에 올려놓고 터는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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