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어린이 돕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티켓팅 시작

입력 2016-09-06 16: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김보성의 데뷔전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ROAD FC (로드 FC)는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김보성 데뷔전 티켓의 판매 페이지를 오픈했다. 김보성의 데뷔전은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다.

김보성 데뷔전의 티켓은 지정석인 VVIP와 VIP, 비지정석인 일반석까지 총 3가지로 구분된다.

티켓의 가격은 VVIP 티켓은 19만 8천원, VIP 티켓은 9만 9천원, 일반석 티켓은 5만원이다. 구입은 인터파크 티켓판매 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509)에서 가능하다.

한편 ROAD FC는 오는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33을 개최한다. XIAOMI ROAD FC 033의 메인 이벤트는 ROAD FC 초대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으로 최홍만과 마이티 모가 대결한다. 최홍만이 출전하는 XIAOMI ROAD FC 033 티켓은 인터파크(http://sports.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10396)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드FC 제공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