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찬호 아내 박리혜, 여성 셰프 최초로 도전 ‘빛나는 미모’

입력 2016-09-12 1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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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 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여성 셰프 최초로 출연한다.

12일 방송 예정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 박찬호는 직접 영상을 통해 “저의 아내이자 스페셜 셰프 박리혜 님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박리혜 셰프는 미카엘 셰프와 대결을 펼칠 예정. 특히 박 셰프는 대결 도중 안정환의 깐족거림에 “얘 좀 데리고 가”라고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찬호 아내 박리혜 셰프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박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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