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앤씨아. 사진제공|제이제이홀릭미디어
앤씨아는 12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된 SK텔레콤의 ‘클라우드베리’ 광고에 출연했다. 3가지 스토리를 담은 이 광고에서 앤씨아는 커플 연기에 도전했다.
앤씨아는 광고촬영에서 첫 커플 연기에 어색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곧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닭살커플을 연기했다고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이 전했다.
앤씨아는 10월 말 발매될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