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채널A
뇌혈관 질환은 한순간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혈관성 치매와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뇌졸중을 일으킨다. 특히 환절기에는 그 위험이 더 높아진다.
김상남(66)씨는 2010년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왕복 한 시간의 등산도 거뜬할 만큼 건강해졌다. 10대 ‘슈퍼푸드’ 약곡인 귀리로 그 후유증을 이겨냈다. 배우 홍유진은 60대의 나이에도 20대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 뇌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법은 강황이다.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체험단이 귀리와 강황을 일주일간 식이체험한다. 그 결과가 오후 8시20분 공개된다.
이경후 기자 thisc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