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익숙하지 않은 월요일 야구로 썰렁한 사직야구장’

입력 2016-09-1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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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월요일 야구로 썰렁한 사직야구장’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월요일 야구경기에 관중석이 텅텅 비어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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