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대라는 달이 너무 밝아요” 라는 달콤한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검과 김유정의 다정한 뒷모습이 담겼다. 밝은 보름달과 함께 어우러져 뒷모습만으로도 극중 이영과 홍라온의 애틋함이 묻어나온다.
한편 KBS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김유정은 각각 이영과 홍라온으로 분해 절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보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