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20일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성공을 위해 당장 춤 연습에 돌입하겠다”며.
● “혼자 있을 때 귀신이라도 나오면 좋겠다”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그룹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서 생활했지만 “최근 독립해 혼자 살고 있어 너무 외롭다”며.
● “욕할 땐 언제고.” (누리꾼 mery****)
그룹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 소송까지 진행한 중국인 멤버 한경이 “슈퍼주니어 10주년을 기념해 반 년 정도 함께 활동하면 좋겠다”고 밝힌 인터뷰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