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건보료 축소 납부 박해일 “고의성 없었다”

입력 2016-09-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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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동아닷컴DB

배우 박해일이 건강보험료 축소 납부 논란에 대해 “건보료 축소 납부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26일 박해일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는 “2012년 3월 박해일과 그의 부인은 문화 콘텐츠 기획회사를 만들어 활동했고, 그 후 박해일의 통장에서 월 110만∼170만원이 매월 자동 이체돼 건보료 납세에 문제가 있다는 걸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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