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지만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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