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언프리티 랩스타3’ 이후 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

입력 2016-10-05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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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언프리티 랩스타3’ 이후 한껏 물오른 미모 ‘눈길’

래퍼 육지담이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종영 이후 한껏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육지담은 5일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브라탑을 입은 육지담은 귀여운 표정부터 수줍은 표정, 자신감 넘치는 포즈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셀카를 통해 ‘언프리티 랩스타3’ 이후 한층 더 성숙하고 예뻐진 육지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팬들도 “미모깡패”, “인생샷이에요. 그냥 여신 진짜”, “와 진짜 너무 예쁘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예뻐요”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당찬 여고생 래퍼로 유명세를 얻은 육지담은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랩실력을 선보여 인정받은 바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에 재출연한 육지담은 제이니와의 대결구도로 화제가 됐다.

한편, 자이언트 핑크가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우승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육지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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