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영화의 전당으로 옮겨진 비프빌리지

입력 2016-10-05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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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프빌리지가 무너져 영화의 전당에 새롭게 설치되고 있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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