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 ‘좀만 힘내자, 4위가 눈앞이야’

입력 2016-10-06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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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좀만 힘내자, 4위가 눈앞이야’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에서 롯데 박종윤 타석 때 LG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내야수들을 불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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