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틸리케 ‘승리의 세리머니’

입력 2016-10-06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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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승리의 세리머니’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서 대한민국이 3-2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슈틸리케 감독이 종료 휘슬이 울리자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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