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헥터 ‘김선빈, 수비 끝내주는걸’

입력 2016-10-10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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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김선빈, 수비 끝내주는걸’

10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LG 채은성의 유격수 방면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병살로 연결한 KIA 유격수 김선빈이 선발 헥터(오른쪽)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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