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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쟈넷 잭슨, 첫 아이 임신 발표

입력 2016-10-13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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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잭슨,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쟈넷 잭슨,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의 팝가수 쟈넷 잭슨(50)이 첫 아이의 임신을 발표했다.

쟈넷 잭슨은 12일(현지시간) 피플지를 통해 임신사실을 밝히며 "신의 은혜에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쟈넷 잭슨은 올해 4월 남편 위삼 알 마나와 함께 "아이를 낳고 싶다"며 월드투어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임신여부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던 쟈넷 잭슨이지만, 최근 영국 런던에서 신생아용 의류를 구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쟈넷 잭슨은 이날 임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쟈넷 잭슨은 팝가수이자 故 마이클 잭슨과 남매로도 유명하며, 2012년 카타르인 위삼 알 마나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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