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테일러 스위프트, 걸크러쉬 매력 터지는 아우라

입력 2016-10-13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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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12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뉴욕에서 진행된 록밴드 킹스 오브 리온(Kings of Leon)의 콘서트 현장에서 가수 로드와 함께 했다.

단발의 금발머리를 하나로 묶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시스루 상의에 검정색 미니 스커트, 네이비 스팽글 점퍼를 입고 높은 굽의 슈즈를 신어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수의 매체에 의하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얼마 전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과 결별했으나 다시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2015년부터 2016년까지 1년 동안 돈을 가장 많이 번 100인 중 뮤지션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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