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황금그룹에 끌려갔다...후계자 자리 복귀

입력 2016-10-20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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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서인국, 황금그룹에 끌려갔다...후계자 자리 복귀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의문의 남자들에게 납치됐다.

2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9회에는 루이(서인국)가 황금그룹의 후계자임을 알게 된 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루이는 고복실(남지현)과 함께 사는 집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들에 의해 납치됐다.

이후 루이는 애타게 복실의 이름을 불렀지만 이미 그를 태운 차가 떠나면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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