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나영, 오늘은 시크 무드 파리지앵 변신[화보]

입력 2016-10-24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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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검정색 니트 터틀넥에 글렌 체크 패턴의 그레이 롱 코트를 매치, 과하지 않으면서도 캐주얼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다양한 컬러의 퍼 아우터뿐만 아니라 버건디 수트, 지브라 패턴의 앵클 부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절제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한편, 파리의 거리에서의 김나영의 모습은 현지인들의 시선을 붙잡았다는 후문.

김나영의 절제된 시크한 매력이 담긴 패션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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