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국 ‘(김)태군아 괜찮아 걱정하지마’

입력 2016-10-24 21: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류제국 ‘(김)태군아 괜찮아 걱정하지마’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류제국이 5회초 NC 김태군의 타구가 머리쪽으로 날아오자 황급히 피한 뒤 김태군의 사과에 괜찮다는듯 머리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