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선취골은 내가 넣었어’

입력 2016-10-26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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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선취골은 내가 넣었어’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FC 서울과 부천FC 1955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 서울 데얀이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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