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우연이가 밝힌 환절기 ‘건강 비법’

입력 2016-10-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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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 20분 ‘닥터 지바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라 호흡기 질환은 물론 암, 당뇨, 대상포진 등 위험에도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50대 가수 우연이는 “감기 한 번 걸려본 적 없다”며 걱정하지 않는다. 그가 자신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연이는 평소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몸의 체온을 유지한다. 또 낙천적인 성격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멀리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크게 웃으려 노력한다. 아연이 많은 달걀 노른자와 셀레늄이 많은 브로콜리로 식단을 짠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엘더베리도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다. 우연이의 면역력 강화 비법 밥상이 오후 8시20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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