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강동원, 스크린 찢고 나온 남자

입력 2016-11-0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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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 멀티플렉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돼 돌아온 성민(강동원 분)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가려진 시간'은 16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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